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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오염물질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건축물의 특성과 실내 생활습관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가정, 직장, 학교 등의 건축자재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이는 실내공기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건축자재에서의 오염물질 방출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새집증후군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건축자재에 사용되는 접착제, 방부제, 도료 등은 화학성분이며 새로 지은 건축물, 혹은 새로 인테리어를 한 실내환경에서 이러한 화학물질의 방출량이 높아지므로 우리가 흔히 새집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만 지어진 지 오래된 건축물에서도 이러한 화학성분은 계속해서 방출되고 있습니다.

  • 기침, 가려움, 현기증
  • 피로감, 집중력 저하
  • 심장병, 암 유발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화학성분 외에 실내환경 중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해충 등 다양한 종류의 생물학적 유해인자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질병의 전파와 감염, 알레르기 반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실내에서의 생활패턴 역시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줍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내환경을 점유하고 있는가는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와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실내 활동 중 특히 음식조리는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등과 관련이 있으며 이동 역시 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실내 오염물질의 종류

미세먼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 10㎛ 이하의 먼지 입자. 호흡기관을 통해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을 약하게 만듬
포름알데히드(HCHO)
주로 일반주택 및 공공건물에 사용되는 단열재와 섬유, 건축물에서 발생하며 접착제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눈, 코, 목의 자극증상, 기침, 설사, 어지러움, 구토, 피부질환을 유발
이산화탄소(CO₂)
생물이 호흡 또는 발효할 때 발생하며, 건조한 공기 중 약 0.04%함유. 독성은 없지만 그 양이 증가하면 두통 및 어지러움과 생명까지 위험함
라돈(Rn)
토양, 지하수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방사성 물질로서 사람이 흡입하기 쉬운 가스상 오염물질이며, 폐암을 유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실내의 건축재료, 세탁용재, 페인트, 살충제 등이 주요 발생(톨루엔, 벤젠, 에틸벤젠) 호흡 및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며, 호흡곤란, 두통, 구토, 혈액장애를 일으킴